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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담는 photographer/Kz's eyes'에 해당되는 글 6건
2007/08/03
삶의 향기
2007/06/26
우리의 쉼터.
2007/05/05
도시에 사는 것은..
2007/04/30
예술이란..
2007/04/09
난 푸름이 좋다.
삶의 향기
영혼을 담는 photographer/Kz's eyes
2007/08/03 08:58
by Heineken
여기에서는 생선 비릿내 보다
더 짙은 향기를 맡을 수 있었다.
바로 사람의 향기..
하루 하루 땀을 흘리며
힘겹게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라는 짙은 향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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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쉼터.
영혼을 담는 photographer/Kz's eyes
2007/06/26 17:06
by Heineken
우리들의 쉼터라는 곳이다.
마치 새장과 다름없이 생겨먹은...
획일화된 틀 속의 높은 층들...
새장의 새와 우리의 차이점은
새는 자신이 새장에 구속당해
버린거지만,
우리는 자신을 새장에 구속시켰다는 것.
언제부턴가 우리는 조그만 틀 안에 밖혀있는 것을
안전하다고, 편안하다고 인식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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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사는 것은..
영혼을 담는 photographer/Kz's eyes
2007/05/05 04:08
by Heineken
도시에는 수 많은 빌딩이 숲을 이루고 있다.
하늘 높은 줄 모르고, 마치 바벨탑을 다시 쌓듯이 더욱 높아져 간다.
더 높이, 더 높이....마치 서로 키높이 경쟁이라도 하듯이....
그의 밑에 서있으면, 인간의 위대함 마냥 위화감 마저
몸에 서린다.
그러나 그만큼 내가 볼 수 있는 하늘은 좁아져만 간다는 답답함도
가슴 한켠에서 울린다...
나의 하늘 또한 좁아지는 것은 아닐까 두렵움을 느낄때도 있다..
도시에서는 이렇게 자기 스스로 병들 수도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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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란..
영혼을 담는 photographer/Kz's eyes
2007/04/30 16:13
by Heineken
예술품을 보면 참 이쁘고 멋있고 독특하다.
그러나 가끔은 예술이란 이름표를 붙이기 위해서는 무엇인가가 필요한걸까??
하고 궁금증이 생기기마련..
예술을 위한 관련 전공 이수?? 지식?? 아니면 개인적인 재능?? 능력??
그러나 예술은 예술로 받아들이는 순간 예술이 된다고 생각이 든다.
살아생전의 무명의 미술가의 작품들이
사후에 빛을 발하는 경우를 보면,
예술은 태어나자 말자 예술이 되는 것은 아닌듯...
누군가가 나의 작품을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면,
나의 작품은 하나의 예술품이 되고
나는 또 한 명의 예술가로 탄생하게 되는 것이다.
세상 사람들이 창조해낸 모든 것은 하나의 작품이고, 예술품이다.
그러므로 세상 모든 이가 예술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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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푸름이 좋다.
영혼을 담는 photographer/Kz's eyes
2007/04/09 16:06
by Heineken
새파란 하늘을 보면 가슴이 뻥 뚫리는 듯하고,
맑은 바다를 보면 머리 속 삶의 지꺼기들이 파도와 함께 쓸려나가는
듯하고,
짙은 풀들과 나무를 보면 몸과 가슴이 따뜻해지고 포근해지는 듯하다.
인간에겐 자연은 충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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